관광객 1384만 제주… 경찰 인력·자치경찰 권한 국회서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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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10-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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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연간 138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제주에서 실제 치안 수요에 맞춰 경찰 인력을 배분하고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역할을 조정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된다.

25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관광객 1300만 제주, 경찰 인력과 자치경찰 권한은 충분한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이해식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김한규·김성범·이주희·김동아 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경찰청 소관 법률과 예산 등을 심사하는 상임위원회다.

논의의 출발점은 제주의 실제 치안 수요와 경찰 인력 배분 기준 사이의 차이다. 제주도관광협회가 집계한 지난해 제주 방문 관광객은 1384만69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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