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 SiC 전력반도체 '불량 판별' 글로벌 기준 15년만에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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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 고성능 장비에 필수적인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불량을 찾아내는 글로벌 판별 기준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15년 만에 새롭게 쓰였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나문경 박사팀은 충남대학교 홍순구 교수팀, 호리바에스텍코리아, SK실트론 등과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약 15년간 전 세계적으로 잘못 알려진 SiC 반도체 내부 결함의 '특성 발광 파장'을 새롭게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오랫동안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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