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원 담보 잡히고 전국 떠돌며 일했다”···‘현대판 노예제도’ 계절노동자 착취, 왜 반복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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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계절노동자 하산씨, 브로커·고용주 등 고소2016년 261명→올해 11만7113명 ‘449배’ 증가“공공성 확보 안 돼···국가가 책임져야”방글라데시 국적 계절노동자 하산(왼쪽)이 지난 14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서 노동착취 의혹과 관련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 등을 촉구하며 관계자에게 고소·고발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제공충남 당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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