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기다렸더니 퇴출 걱정까지…코스닥 투자자는 괴롭다 [증시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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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닥지수가 한 주 새 5% 넘게 하락하며 반등 기대에 제동이 걸렸다. 대형주에 쏠린 자금이 중소형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에도 투자자들은 웃지 못하고 있다. 시장 약세로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이 늘어난 데다, 코스닥 승강제가 일부 우량주로의 자금 쏠림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까지 겹쳤다.
반등분 일주일 만에 반납…수급 전환이 회복 관건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코스닥지수는 751.69로 마감했다. 지난 16일 794.78보다 5.4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은 2.08%로, 코스닥 낙폭이 두 배를 웃돌았다. 23일에도 코스피는 0.30% 올랐지만 코스닥은 1.62% 하락했다.
코스닥은 지난 16일 하루 4.46% 상승했으나 이후 한 주 만에 당시 상승분을 모두 내줬다. 지난해 말 925.47보다 18.78%, 올해 1월 말 1149.44보다 34.60%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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