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쿠폰 혼쭐내줘라"…가만 있던 차, 뒤에서 박았는데 "이상 없네요" 뜻밖 위로 [따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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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운전자가 피해 차주로부터 되레 위로의 문자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정차된 차 추돌 "죄송하다" 정중히 사과... 일단 헤어졌는데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이 커뮤니티에는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24일 비가 오는 가운데 결혼식에 다녀와 아내를 만나러 가던 길에 사고를 냈다.
A씨는 "제 운전 미숙으로 빨간 신호에 가만히 있던 차를 뒤에서 박았다"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얼른 내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다친 곳은 없는지 여쭌 뒤 보험회사를 부르겠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피해 차주 B씨는 오히려 A씨를 안심시키듯 차량 통행이 많으니 갓길로 이동하자고 했다.
A씨
정차된 차 추돌 "죄송하다" 정중히 사과... 일단 헤어졌는데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이 커뮤니티에는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24일 비가 오는 가운데 결혼식에 다녀와 아내를 만나러 가던 길에 사고를 냈다.
A씨는 "제 운전 미숙으로 빨간 신호에 가만히 있던 차를 뒤에서 박았다"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얼른 내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다친 곳은 없는지 여쭌 뒤 보험회사를 부르겠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피해 차주 B씨는 오히려 A씨를 안심시키듯 차량 통행이 많으니 갓길로 이동하자고 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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