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 칼럼] 박정희 그늘에서 벗어나라
페이지 정보

본문
마키아벨리는 위대한 군주나 리더는 운명에 무기력하게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한 결단력과 실행력을 발휘해 기회를 붙잡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키아벨리 등을 통해 본 위대한 리더의 요건은 시대적 과제를 꿰뚫는 선견지명, 국가와 국민에 대한 소명의식, 비난과 반대를 무릅쓰고 소명을 완수하는 결단력과 실행력이다. "큰 나무에는 개가 오줌을 싼다." 위대한 인물이나 사상은 질투와 비판 등에 직면하기 마련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역사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은 비판의 표적이 된 경우가 많았다. 오랜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그 인물이 영향력 있는 존재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위대한 리더이자 끊임없는 폄하의 대상이 된, 두 가지 관점에 부합하는 인물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