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쏠림의 그림자… 코스피 64% 여전히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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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5-2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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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최근 '팔천피'를 돌파하고, 국내 증시가 시가총액 세계 6위 수준에 도약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상장사 10곳 중 6곳은 여전히 주가가 장부가치를 밑돌며 저평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40배로 지난해 말 1.35배에서 큰 폭 개선됐다. 1년 전인 지난해 5월 22일 0.88배와 비교하면 173%가량 상승했다. PBR은 자기자본 가치 대비 주가가 어느 수준에서 평가받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통상 PBR이 1배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 증시는 이달 중순 시가총액 규모로 대만을 앞서기도 했다. 미국, 중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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