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일반회원 무료배달… 출혈 경쟁·수익 개선 '입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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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가 '와우 회원'이 아닌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배달 혜택을 확대하면서 배달 생태계 구성원들이 "향후 출혈 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쿠팡이츠 측은 향후에도 배달비용이 점주에게 전가될 일이 없으며, 오히려 소상공인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점유율 경쟁 심화, 자영업자 부담 늘어날 것" 2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오는 8월까지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배달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유료 멤버십인 '와우 회원'을 중심으로 무료배달 혜택을 제공해왔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와우 회원'이 아닌 일반회원들도 8월까지는 배달비 없이 주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5개 주요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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