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북미 사로잡은 ‘새콤달콤’… K캔디 첫 매출 100억 도전[k푸드, 글로벌 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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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의 대표 소프트캔디 제품이 해외 현지화에 성공한 브랜드로 안착하면서 올해 연매출 100억원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단순히 국내 제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제품명과 맛, 라인업, 캐릭터 협업까지 현지 시장에 맞춰 확장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자포'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크라운제과의 대표 소프트캔디 '새콤달콤' 해외 브랜드'자포(Zappo)'의 연매출이 6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06년 처음으로 호주 시장에 진출한 후 30년 만에 매출 규모가 약 10배 성장했다. 새콤달콤은 국내에서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신맛으로 사랑받아온 한국 토종 소프트캔디다. 크라운제과는 해외 현지 소비자에게 맞춰 브랜드명을 '자포'로 변경했다. 자포는 '주먹으로 칠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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