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 학생 마음건강 조기 대응"… 안심등교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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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5-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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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학생들의 학기 초 심리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까지 연결하는 학교 안전망이 교육감 선거 공약으로 제시됐다. 새 학년과 새 교실, 또래 관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초기에 찾아내 우울과 불안, 관계 갈등이 깊어지기 전에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5일 '마음 편한 안심등교제'를 강화해 도내 모든 학교에서 3~4월 학기 초 '마음건강 체크 주간'을 의무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학기 초를 학생 마음건강 관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중학교·고등학교 진학, 학급 재편과 담임 교체가 한꺼번에 이뤄지는 시기라 학생들의 심리적 긴장과 불안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약의 핵심은 학교 안 조기 발견 체계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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