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 울주병원 '인공투석실' 운영, 치료 숙원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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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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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동안 전문 투석 기관이 부족해 다른 구·군이나 인근 시·도로 매주 원정 치료를 떠나야했던 울산 울주군 내 신장질환 환자들의 오랜 고통이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조만간 정식 개원을 앞둔 '울산시 울주군 울주병원(병원장 정종훈·가정의학전문의)'이 개원 준비 단계에서부터 인공투석실을 핵심 거점시설로 구축하고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은 방대한 지리적 면적에 비해 인공신장실을 갖춘 전문 의료기관이 극도로 제한적이어서 지역 내 대표적인 '의료 인프라 취약지'로 꼽혀왔다.
주 3회, 매회 4시간 이상 지속적인 혈액투석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성 신부전 환자들에게 인근 도심으로의 장거리 이동은 신체적·경제적으로 극심한 부담을 안겨왔다.
이번 군립 울주병원의 인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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