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만 사면 못 번다"…액티브 ETF 상장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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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5-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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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단순 지수 추종보다 특정 업종과 종목 비중을 적극 조절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된 ETF 8종 가운데 5종이 액티브 ETF였다. 'KoAct 코스피액티브', 'MIDAS 코스닥액티브', 'TIME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산업 액티브' 등 주식형 상품을 비롯해 'TIGER 중기종합채권(A-이상) 액티브',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 액티브' 등 채권형 액티브 ETF까지 동시 출시됐다.
과거에도 액티브 ETF 동시 상장 사례는 있었지만 최근처럼 코스피·코스닥·휴머노이드·채권까지 전략형 상품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은 시장 흐름 변화와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 지수 복제보다 운용사가 시장 주도 산업을 직접 골라 담는 전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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