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이 20억? 집을 살 걸 그랬나" 삼성전자 주주지만 세입자 "전셋값 또 뛰것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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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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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반도체가 불러온 '불장' 초반에 일찌감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수해 둔 직장인 임병모씨(38·가명)는 최근 기분이 좋았다. 가슴을 철렁하게 했던 파란불도 생각보다 빨리 꺼졌고, 삼성전자 총파업 문제도 유보되면서 그의 계좌는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기분은 부동산 뉴스를 확인하는 순간 금세 추락했다. 반도체 성과급 여파로 경기 화성 동탄에 20억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임씨가 거주하는 지역 역시 동탄이지만, 그는 전세 대출을 받아 거주 중인 세입자다. 계약 만기까지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동네 집값이 오른다는 말에 그의 마음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었다.

'셔세권'이 만들어낸 새로운 부의 지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성과급이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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