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4%대 훌쩍 웃돌아도 '빚투'... 5대 시중銀 마통 잔액 41兆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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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의 신용한도 대출(마이너스통장) 잔액이 41조원대를 넘어섰다. 지난달보다 1조5000억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증시 활황에 이자 수익보다 투자 수익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 투자자들이 '빚투(빚내서 투자)'에 더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금리가 우상향 추세를 보이는 와중에 향후 연체율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1일 기준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1조282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말 39조7380억원이었던 잔액은 3월말 39조7877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말 39787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던 마통 잔액은 3주 만에 1조4945억원 급증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담보 대출 대비 금리가 높은 마통이지만 급상승세를 보이는 증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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