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 늘었지만… 우량기업 쏠림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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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기조 속에 5대 시중은행의 기술금융 잔액이 4분기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소기업대출 증가세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금융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습이다. 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기술금융 잔액은 올해 3월 말 기준 164조8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61조2517억원보다 3조5734억원(2.2%) 늘었다. 5대 시중은행 기술금융 잔액은 2022년 말 200조원 아래로 떨어진 뒤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1·4분기에는 154조5484억원까지 축소됐다. 이후 2·4분기 7323억원 증가를 시작으로 4분기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중소기업대출 가운데 기술금융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5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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