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10개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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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6-05-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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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에볼라 바이러스 진원지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사망자가 200명을 넘었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AFP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정부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에볼라 집단발병 사태에서 의심 환자는 867명이며, 이 가운데 20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민주콩고 에볼라 의심 사망자 숫자를 177명으로 발표한 바 있다. WHO는 이곳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 중이라며 국가적 위험 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번에 집단 발병 사태로 민주콩고와 우간다에 이어 앙골라,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10개국이 위험에 처해있다며 "이 지역 주민들의 잦은 이동과 불안정한 치안이 질병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에볼라 진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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