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풀린' 고유가 지원금, 어디에 썼나 봤더니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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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편의점. 이곳에서 근무하는 50대 장모씨는 "오늘은 비가 와서 손님이 좀 적다"며 "최근 몇 주동안 고유가 지원금을 쓰러 오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8시간 근무하는 동안 20~30명의 손님이 지원금을 사용하는 편"이라며 "주로 생필품이나 술·담배 등 평소에 구매하던 품목을 사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1·2차 누계 총 2788만 8822명을 기록했다. 전체 대상자의 77.6% 수준으로, 지급액은 5조455억원에 달한다. 1차 신청자는 대상자 대비 95.2%를 기록했고, 2차는 신청 시작 닷새 만에 대상자 중 75.9%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유가 지원금 지급 직후부터 근거리 소비 채널인 편의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1·2차 누계 총 2788만 8822명을 기록했다. 전체 대상자의 77.6% 수준으로, 지급액은 5조455억원에 달한다. 1차 신청자는 대상자 대비 95.2%를 기록했고, 2차는 신청 시작 닷새 만에 대상자 중 75.9%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유가 지원금 지급 직후부터 근거리 소비 채널인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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