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골다공증, 재골절 막는 '초기 치료' 중요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낸셜뉴스] 70대 여성 김모 씨는 거실 바닥에 흩어진 손주의 장난감을 치우다 블록을 밟고 넘어졌다. 단순 타박상 정도로 여겼지만 며칠째 통증이 이어졌고, 병원 검사 결과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은 이번 골절이 단순 사고가 아니라 향후 반복 골절로 이어질 수 있는 '첫 경고 신호'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골다공증 치료 필요성을 강조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골다공증 골절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들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어 집 안에서의 낙상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고령층 낙상 사고의 46.3%는 집 안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방이나 욕실, 거실처럼 익숙한 공간에서도 미끄러지거나 가볍게 넘어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골다공증 골절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들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어 집 안에서의 낙상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고령층 낙상 사고의 46.3%는 집 안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방이나 욕실, 거실처럼 익숙한 공간에서도 미끄러지거나 가볍게 넘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