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들의 동네에 입주한 '바리스타장이'…美 스페셜티의 서촌 한옥 [커피와 공간 '끽(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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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6-05-2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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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튀르크 시절엔 '현자들의 학교', 17세기 영국에선 1페니 내고 논쟁적 대화에 참여하는 '페니대학'이라 불렸습니다. 오스트리아 신경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프랑스 철학가 장 폴 사르트르는 글을 쓰고 피카소는 예술을 말하며 계몽주의 사상가들에겐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커피'를 대전제로 사람들이 모이는 유형의 공간, 우리는 '카페'라 합니다. 커피를 마시고 공간을 누리는 '끽(喫)'의 장소에서 이야기를 만끽(滿喫)합니다. 주말, 그 공간에서 '건축' 한 잔 어떠신가요. [편집자주]
[파이낸셜뉴스] 
'-장이'. 
흔히 장인(匠人)이란 뜻을 담아 특정 분야 최고의 기술자를 표현할 때 붙는 말이다. 글장이·소리장이부터 미장이·기와장이·떡장이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은 바로 그 장이들이 조선 시대부터 모여 살던 동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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