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교실 공기질 실시간 관리"… 전 학교 센서 설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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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학교의 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자동 관리하는 공약이 교육감 선거 쟁점으로 제시됐다.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이 학생 건강과 학습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 보건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24일 '스마트 공기질 관리 대혁신' 공약을 발표하고 도내 전 학교에 정밀 공기질 측정 센서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 학생들이 오래 머무는 주요 공간에 실내 공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고농도 미세먼지와 실내 오염 물질로부터 학생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학습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핵심은 '학교 스마트 공기질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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