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문학상 본상에 백무산 시집 ‘누군가 나를 살아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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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산 시인(사진)의 시집 <누군가 나를 살아주고 있어>가 올해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5·18기념재단은 지난 23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에서 ‘2026 5·18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백 시인에게 본상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백 시인의 작품은 역사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결합해 노동과 삶의 현장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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