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봉쇄 식량난 쿠바, 중국 원조 쌀 첫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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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긴장 고조 속 1만5천톤미국의 봉쇄로 식량·전력난을 겪고 있는 쿠바 아바나항에 중국이 보낸 쌀 1만5000t이 도착했다. 중국이 쿠바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총 6만t 규모의 물자 가운데 첫 번째 물량이다.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이 고귀한 연대의 손길은 전국 각 주와 특별자치구 후벤투드섬 수백만 소비자는 물론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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