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과점 이용, 가격 올리고 탈세…국세청, 114개 업체 3195억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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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F&B) 프랜차이즈 업체 A사는 제품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용량만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으로 사실상 가격을 인상했다. 그러나 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원재료를 고가에 매입해 20여억원 이익을 몰아주고, 점포 개설 지원금과 광고비 등을 과대 반영하거나 계열사 비용을 대신 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 업체에 세금 약 200억원을 추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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