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상장에 월가도 '잭팟'...월가 수수료만 1억4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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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역대급 기업공개(IPO)로 기록될 전망인 가운데 상장을 주관한 월가 투자은행(IB)들도 1억4000만달러(약 2115억원)가 넘는 수수료를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AI 메모리 열풍을 타고 추진되는 약 280억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월가에도 대형 수익원을 안겨주는 셈이다.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을 비롯한 SK하이닉스 상장 주관사들이 받게 될 수수료는 총 1억4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수수료는 전체 공모금액의 0.5%와 SK하이닉스가 별도로 지급하는 성과보수(incentive fee)로 구성된다.
대표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4곳이다. 이들은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을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을 비롯한 SK하이닉스 상장 주관사들이 받게 될 수수료는 총 1억4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수수료는 전체 공모금액의 0.5%와 SK하이닉스가 별도로 지급하는 성과보수(incentive fee)로 구성된다.
대표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4곳이다. 이들은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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