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종전 협상 이끈다”…'이란 강경파 실세' 갈리바프 의장 압승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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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현 의장을 다시 의장으로 선출했다. 미국과의 종전 협상 과정에서 온건한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에도 압도적인 지지를 확보하며 정치적 입지를 재확인했다. 25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12대 의회 3년차 의장 선거에서 전체 276표 가운데 235표를 얻어 재선출됐다. 기권표는 5표였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장성 출신으로,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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