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잘 모르니 무서운 것”···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 바라보는 시민과학자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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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정 ‘벌볼일있는사람들’ 공동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비밀정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화창한 봄날, 꽃밭을 거닐다 만난 벌은 귀엽지만 한편으론 두렵다. 벌이 가까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은 손사래를 치고, 혹시 쏘일까 몸을 피한다. 하지만 이런 벌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다. 야생벌을 조사하는 시민과학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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