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십년 장기 미준공 개발사업 5곳 해법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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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자금난 등으로 수십 년이 지나도록 장기간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울산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울산시가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장기 미준공 사업장은 모두 5곳이다. 울산 북구 진장·명촌지구, 호수지구, 울주군 송대지구, 망양2지구, 남구 선암1지구 등이다. 토지구획정리 사업 4곳, 도시개발사업 1곳이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진장명촌지구 정비사업으로, 143만 8016㎡ 규모다. 지난 1998년 허가받은 뒤 1999년 평창토건이 시공을 맡았으나 2006년 평창토건의 부도로 공정률 약 87% 상황에서 20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체비지 소진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최장 미준공 지역은 선암 1지구 구획정리로 지난 1993년 착공해 2019년 모든 공사를 완료했으나 사유지와 하천 복개구조물 저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장기 미준공 사업장은 모두 5곳이다. 울산 북구 진장·명촌지구, 호수지구, 울주군 송대지구, 망양2지구, 남구 선암1지구 등이다. 토지구획정리 사업 4곳, 도시개발사업 1곳이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진장명촌지구 정비사업으로, 143만 8016㎡ 규모다. 지난 1998년 허가받은 뒤 1999년 평창토건이 시공을 맡았으나 2006년 평창토건의 부도로 공정률 약 87% 상황에서 20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체비지 소진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최장 미준공 지역은 선암 1지구 구획정리로 지난 1993년 착공해 2019년 모든 공사를 완료했으나 사유지와 하천 복개구조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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