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닝 8K 경기항공고 좌완 이주호에 깜짝 “도대체 누구지?” … 1R 후보 양우진은 150km [아마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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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마야구에도 봄이 왔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9월 신인드래프를 향한 장기 레이스의 총성이 울렸다.
신세계이마트배에서 새로운 다크호스가 하나 둘씩 등장하고 있다. 여러 투수가 페이스를 끌어올리면서 신세계이마트배에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 이주호(경기항공고 3학년)도 그 중 한 명이다.
이주호는 3월 26일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에서 펼쳐졌던 부천고와의 신세계이마트배 1회전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역투했다. 피안타는 단 1개도 없었고 사사구가 1개 있었을 뿐이다. 제구력도 빼어났지만 이주호는 스피드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이날 이주호는 프로 구단 스피드건으로 최고 146km의 스피드를 기록했다. 평균적으로 142~3km가 꾸준하게 기록됐다. 좌완 투수로서는 수준급 구속이다. 그것 뿐https://www.fnnews.com/news/2025032808482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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