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를 기꺼이 '나쁜 길'로 이끌겠다는 伊 밴드, 한국 클럽 투어 이유는[EN: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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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시기였던 지난 2020년,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각자의 포부와 과거의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본에 도착해서는 "각자의 길"로 흩어졌지만, 떨어져 있던 시간에 '듀오를 해 보자!'라는 생각이 무르익었고, 엘르(Elle)가 에세(Esse)에게 연락한 것을 계기로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이탈리아 출신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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