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스마트폰 점유율 떨어질 때 나홀로 상승"...삼성전자, 동남아시장서 스마트폰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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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하노이(베트남)=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김준석 특파원】삼성전자가 2026년 1·4 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주요 글로벌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 동남아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A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했다.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가운데, 평균판매가격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6년 1·4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출하량이 460만대로 집계됐으며, 시장점유율은 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주요 스마트폰 업체 가운데 동남아 시장에서 유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가운데, 평균판매가격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6년 1·4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출하량이 460만대로 집계됐으며, 시장점유율은 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주요 스마트폰 업체 가운데 동남아 시장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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