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만든 ‘사소한 덕질’…에세이 ‘진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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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물건’ ‘불교’ ‘농담’ ‘하우스콘서트’ 출간직업이라 할 수는 없고, 취미라고 하기에도 어색하다. 돈이나 명성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속수무책으로 끌려 오랜 시간 애정을 다한다. 이런 것들에 ‘적당히’는 통하지 않는다.출판사 어크로스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진심’ 시리즈는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탐구하고 아껴온 대상에 대한 에세이”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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