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양성자센터, 27년 상반기 착공…연 1800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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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연간 최대 1800명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양성자센터를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성모병원은 차세대 양성자센터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신센터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병원 단지 내 본관 동편 부지에 세워진다. 지하 7층·지상 1층·연면적 약 3만7850㎡ 규모로 총사업비 250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지난해 11월 장비 도입 본계약을 체결한 지 6개월 만에 구체적인 착공 일정을 확정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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