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서 6만명 "아리랑" 떼창...美라스베이거스 수놓은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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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5-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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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라스베이거스'를 시작하며 6만여 관객과 만났다.
2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날 첫 공연에는 6만명 이상이 운집했으며, 예정된 4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가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6만 관객이 한목소리로 정규 5집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속 '아리랑'을 떼창하며 스타디움 전체를 뜨겁게 물들였다.
방탄소년단은 "이 경기장은 저희에게 정말 의미 깊은 곳이다. 4년 전 이곳에서 공연했을 때는 코로나19로 일부만 함께할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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