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0골? 차라리 잘됐다"… 7슈팅 손흥민의 식지 않은 킬러 본능, 월드컵서 터질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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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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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다리던 리그 마수걸이 득점포는 끝내 터지지 않았다. 숫자로만 보면 아쉽다.
올 시즌 미국프로축구(MLS) 리그 14경기 0골 9도움.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이름을 날렸던 손흥민(LAFC)의 이름값에는 분명 낯선 성적표다.
하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진짜 결전을 불과 한 달 앞둔 시점, 소속팀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그가 보여준 움직임은 '0'이라는 숫자 너머의 섬뜩한 독기를 품고 있었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MLS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시애틀의 베테랑 수비수 김기희와의 격돌로 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은 '코리안 더비'이기도 했다. 팀은 후반 41분에 터진 티모시 틸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지독했던 리그 3연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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