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차는 싫은데, 기름값은 비싸"... 쏘나타 'HEV 수출'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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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미국에서 전기차 보조금이 사라지고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그간 외면받았던 하이브리드(HEV)가 다시 재평가 받고 있다. 한국 아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빈자리를 빠르게 메우면서, 4개월 만에 내연기관(ICE) 중심의 수출 구도를 완전히 재편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기준 미국에 수출된 쏘나타 10대 중 9대는 하이브리드로 확인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1월에 처음 뒤집혔다…4월엔 10대 중 9대가 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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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본지가 현대차 IR 자료를 분석한 결과, 쏘나타 한국 공장 수출에서 HEV가 ICE를 처음 추월한 것은 올해 1월이다. HEV 3771대, ICE 3348대로 HEV 비중이 53%를 기록하며 역전이 시작됐다. 이후 2월에는 HEV 3106대·ICE 1883대, 3월에는 HEV 7055대·ICE 2545대, 4월에는 HEV 5246대·ICE 781대(87%)를 기록했다.
■1월에 처음 뒤집혔다…4월엔 10대 중 9대가 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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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본지가 현대차 IR 자료를 분석한 결과, 쏘나타 한국 공장 수출에서 HEV가 ICE를 처음 추월한 것은 올해 1월이다. HEV 3771대, ICE 3348대로 HEV 비중이 53%를 기록하며 역전이 시작됐다. 이후 2월에는 HEV 3106대·ICE 1883대, 3월에는 HEV 7055대·ICE 2545대, 4월에는 HEV 5246대·ICE 781대(8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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