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추경 383억원… 새 학교 짓고 AI·기초학력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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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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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신설학교 시설비와 학생 교육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춘 38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냈다. 내년 개교를 앞둔 서빛중학교와 제주첨단초·중학교 시설사업비를 반영하고, AI·ICT 교육과 기초학력, 늘봄학교, 교육활동 보호 등 학교 현장 지원 예산을 보강하는 내용이다.

12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2026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 규모는 1조6925억원이다. 당초 예산 1조6542억원보다 383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2.3%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편성 당시 세수 악화로 줄었거나 반영하지 못했던 학생 교육활동 사업과 신설학교 시설사업비에 무게를 뒀다. 제1회 추경 이후 교부된 특별교부금 등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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