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4050 마통 급증…40대 평균 잔액 210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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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7-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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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증시 활황 속에 4050세대의 마이너스통장(마통)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6월 말 기준 마통 대출 잔액은 41조34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실제 사용된 대출 잔액이다.
연령별로는 40대의 마통 잔액이 15조7355억원으로 전체의 38.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11조3441억원(27.4%), 30대 8조7845억원(21.2%), 60대 이상 4조4858억원(10.9%) 순이었다. 20대 잔액은 9945억원으로 전체의 2.4%에 그쳤다.
특히 증시 활황이 본격화한 올해 4월 이후 모든 연령대에서 마통 잔액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전체 마통 잔액은 4월 말 37조8410억원에서 5월 말 39조6212억원으로 1조7802억원 늘었고, 6월 말에는 41조3444억원까지 불어났다. 두 달 만에 3조5034억원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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