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성공 가능할까?”···10년 전과 달라진 이창용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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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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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그간 제조업 중심으로 이뤄졌던 아시아의 성장이 더 이상 유효한 환경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고 선진국들이 자체 제조업 기반을 갖추려고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등 기술발전에 따라 여태껏 발전을 굳건히 지지하던 버팀목이 사라졌다고 봤다.
이 총재는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태국중앙은행 주최 ‘아시아 in 2050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 같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과거 아시아 고속 성장을 떠받쳐왔던 순풍이 약해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역풍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며 “아시아가 앞으로도 세계 경제성장의 60%를 차지하는 엔진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10여년 전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으로 재직https://www.fnnews.com/news/2026030513502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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