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재판 준비 미흡에 결심 공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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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회장 재판에서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재판 준비 미흡으로 결심 공판이 미뤄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5일 범인도피와 은닉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 이모씨의 공판 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 재판부는 증거 내용과 신빙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인 증거조사를 진행하고 특검이 구형하는 결심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특검팀에서 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해 결국 무산됐다.
특검팀이 죄송하지만 저희가 증거목록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하자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못한 모양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특검 내부에서) 이런 부분도 공유가 안되냐&qhttps://www.fnnews.com/news/202603051400025873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5일 범인도피와 은닉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 이모씨의 공판 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 재판부는 증거 내용과 신빙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인 증거조사를 진행하고 특검이 구형하는 결심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특검팀에서 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해 결국 무산됐다.
특검팀이 죄송하지만 저희가 증거목록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하자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못한 모양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특검 내부에서) 이런 부분도 공유가 안되냐&qhttps://www.fnnews.com/news/20260305140002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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