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서언낫과 내끼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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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다리 오는다리속절없이 나온배라살기위한 걷기산책한끼식사 하는만큼고작쬐끔 서언낫은장난같아 찌뿌드드밥과커피 수다만큼서너시간 내끼하면마법처럼 온몸신나 (주) 서언낫 : 고작 쬐끔 / 내끼 : 충분히 넉넉하게 / 경남 진주사람들이 흔히하는 말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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