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곶자왈 매입·주민 보전활동 보상… 유엔 생물다양성총회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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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6-10-2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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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가 곶자왈 사유지 매입과 주민의 생태계 보전활동에 대한 보상 등 자연보전 정책을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7)에서 소개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강희경 제주도 환경정책과장은 지난 21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부대행사에서 '자연과 평화를 잇는 섬, 제주'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전시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연과 평화' 분과 행사로 지방정부와 국제환경기구 관계자, 청년 등이 참여했다.

제주도가 제시한 자연보전 정책은 곶자왈 사유지 매입과 오름 자연휴식년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주민 참여형 생태관광 등이다. 자연자산을 보호하는 행정정책과 지역주민의 보전활동을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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