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특검, 검사 18명으로 확대…중수청에도 인력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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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수사 인력 보강에 나섰다. 공소청에서 검사 1명을 추가 파견받은 데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도 수사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다음주에는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선관위특검은 최근 공소청으로부터 검사 1명을 추가로 파견받았다. 이로써 특검팀에 합류한 파견 검사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추가 파견된 검사는 형사·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수사 경험을 갖춘 인물로 알려졌다. 공소청에서 우수 수사 사례로 선정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중수청에도 인력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이 특검은 지난 23일 중수청을 방문해 김지용 중수청장과 만나 수사 인력 10명가량을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선관위특검은 최근 공소청으로부터 검사 1명을 추가로 파견받았다. 이로써 특검팀에 합류한 파견 검사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추가 파견된 검사는 형사·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수사 경험을 갖춘 인물로 알려졌다. 공소청에서 우수 수사 사례로 선정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중수청에도 인력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이 특검은 지난 23일 중수청을 방문해 김지용 중수청장과 만나 수사 인력 10명가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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