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폐막…차 없는 거리 첫선에 닷새간 커피 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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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6-10-2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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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안목커피거리 일부 구간을 처음으로 차 없는 거리로 바꾸고 해변과 솔밭까지 무대를 넓힌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닷새 동안 관람객 발길을 붙잡으며 안전사고 없이 일정을 마쳤다.
25일 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안목해변과 송정 솔밭을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와 별의별 강릉커피, 안목있는 커피 라디오에는 긴 대기 행렬이 늘어섰고 새로 선보인 바리스타의 테이블에서는 국내 바리스타의 시그니처 커피를 강릉 전통 디저트와 곁들여 맛볼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띈 변화는 차 없는 거리다. 차량이 오가던 공간을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면서 커피거리와 해변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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