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급에 미래대응기금 5000억 푼다지만..공적자금 지원 7곳 중 6곳 미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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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6-10-2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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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내년 미래대응기금 5000억원을 신규 투입해 자금난에 막힌 주택 개발사업 되살리기에 나섰다. 민간 자금 등을 포함해 3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주택 1만8000가구 공급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앞서 공적자금이 투입된 주거사업장 7곳 중 6곳은 여전히 첫 삽도 뜨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주택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기존 사업의 착공 지연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 돈만 더 풀어서는 공급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2027년도 정부 예산안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 성장동력계정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펀드 출자금 5000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자금난으로 멈춰선 개발 사업에 자금을 공급해 주택 건설을 재개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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