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유례 없는 무능" vs 트럼프 "유세장 텅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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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6-10-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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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1·3 미 중간선거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격전지에서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서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24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민주당 지원 유세에서 트럼프 2기 정부를 겨냥해 "현대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혼란과 잔혹함, 부패, 무능의 2년"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이란전에 대해선 "누구도 요구하거나 찬성하지 않은, 불필요한 전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전쟁과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을 부추겼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보다는 자신과 가족, 측근의 부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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