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대선조선, 3년 만에 워크아웃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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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대선조선에 대한 금융채권자협의회(주채권은행 수은) 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를 3년 만에 종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선조선은 사명을 'SB대선'으로 변경해 새 출발에 나선다. 1945년 대선철공소로 출범한 대선조선은 원가 상승 및 공정 지연 등에 따른 자금난으로 지난 2023년 10월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워크아웃을 개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영도조선소를 1071억5000만 원에 부산 조선기자재 기업 한라IMS에 매각했다. 협의회는 워크아웃 개시 이후 신규자금 1700억원과 보증 100억원 등을 제공하며 대선조선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했다. 대선조선은 지난 3년간 워크아웃 기간 중 18척의 수주 선박을 모두 인도했다.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올 1월 영도조선소도 매각해 다대조선소로 사업장을 일원화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경영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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