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핵심 축 떠오른 ETF… 애프터마켓 도입은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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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6-10-2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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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에서 상장지수펀드(ETF)가 전체 거래대금의 40%를 넘을 만큼 영향력을 키웠지만, 애프터마켓 거래 확대 논의는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ETF가 증시 자금 흐름의 주요 통로로 부상한 가운데 거래시간 확대를 뒷받침할 제도 정비와 전산 인프라 구축은 속도를 내지 못해 내년 도입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전체 증시 거래대금(약 727조8719억원) 중에서 순수 ETF 거래대금(약 313조4365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43.1%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전체 매수 거래대금 중 순수 ETF를 통한 거래가 40%를 웃도는 비중을 기록하며, 개별 주식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증시 내 ETF 중심의 자금 쏠림과 영향력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TF 거래가 빠르게 늘면서 애프터마켓 활성화를 위해서도 ETF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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