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에 고금리까지..소비자심리지수 다시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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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소비자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꺾였다. 코스피 급락과 중동전쟁 불확실성, 고용시장 부진 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가계수입과 경기, 취업, 주택가격 전망 등에 대한 기대치가 모두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4로 전월(106.6)보다 1.2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2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CCSI는 소비자가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보여주는 주요 6개 지수를 종합한 통계다. 기준값인 100을 넘으면 낙관적인 시각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현재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는 더 떨어졌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2로 전월 대비 1p, 향후경기전망CSI는 88로 2p 하락했다.
박용민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반도체 경기둔화 가능성과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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