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이 유엔 총장? 웃긴 소리”···트럼프 구상에 유럽·미국서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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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워싱턴 D C 백악관에서 빅토르 오르반 당시 헝가리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Getty Images/이매진스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를 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유럽 정치권에서 냉소와 비판이 잇따랐다. 미국 내에서도 “끔찍한 선택”이라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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