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많은 상도동인데... 다세대 한 채 '10억'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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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재개발을 진행 중인 상도15구역이 오는 30일 사업시행인가를 접수한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을 시작한 사업장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이른바 '1호 사시인가 단지'가 될 전망이다. 사업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 속에 일대 매수세도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도15구역 정비사업위원회와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4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를 열었다. 이를 바탕으로 30일에는 동작구청에 사시인가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는 현행법에 따라 연내에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지정된 지 약 4년 만에 핵심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는 셈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은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도15구역 정비사업위원회와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4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를 열었다. 이를 바탕으로 30일에는 동작구청에 사시인가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는 현행법에 따라 연내에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지정된 지 약 4년 만에 핵심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는 셈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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